지난주 금요일 밤에 2시간 자며 밤새 일한 덕분에 0.5일 공가가 생겼다. 그래서 지금 스테이크뷔페를 먹으러 호텔에 왔다.

막 구워낸 등심과 부채살과 양고기.
행복하다...일하다 힘들때도 있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원초적으로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힐링하며 이겨내야지. ㅋㅋ
별내용 없지만 먹으면서 너무나 행복해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이렇게나 행복해하는 내 자신이 웃겨서 기록하기위해 포스팅함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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